경향 '감염병 시대, 집회의 미래' 보도, 언론인권상 특별상
구교형 기자 2021. 12. 7. 22:05
[경향신문]
언론인권센터는 제20회 언론인권상 특별상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오경민·민서영·이두리·이홍근·조문희 기자가 참여한 ‘감염병 시대, 집회의 미래’ 시리즈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헌법에 명시된 집회의 자유를 감염병 시대에는 포기해야 하는 것인지를 함께 논의하고 이와 관련된 사회적 화두를 던지기 위해 기획됐다. 시상식은 9일 서울 중구 뉴스타파 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열린다.
구교형 기자 wassup0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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