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술의전당 신임 관장, '성 비위' 연루 논란

황정환 2021. 12. 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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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천안문화재단이 성 비위 관련자를 천안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으로 채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천안시의회 등에 따르면 신임 관장 A씨는 지난 1995년 시립합창단 지휘자로 재직할 당시 여성 단원을 상대로 한 성 비위 사실이 불거져 자진 사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남주 천안시의원은 성 비위 관련자가 채용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문화재단 측은 관련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규정상 막을 방법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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