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子, 이게 무슨 일?..흰 옷에 새빨간 얼룩 "내 아들이 저지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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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장난기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흰 옷 가득 빨간색 물감을 묻힌 강수정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강수정은 이어 "선생님께서 미안해하셨지만 내 아들이 저지른 일.."이라며 "이거 지워지기는 하나?"라고 한탄했다.
장난꾸러기인 강수정의 아들은 빨래를 해야하는 엄마의 걱정을 한아름 안기는 장난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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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장난기를 공개했다.
강수정은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그의 만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흰 옷 가득 빨간색 물감을 묻힌 강수정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강수정은 이어 "선생님께서 미안해하셨지만 내 아들이 저지른 일.."이라며 "이거 지워지기는 하나?"라고 한탄했다.
장난꾸러기인 강수정의 아들은 빨래를 해야하는 엄마의 걱정을 한아름 안기는 장난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강수정 홍콩의 고급 주거지인 리펄스베이에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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