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엄기준 "첫 게스트 이지아, 너무 고생해서 미안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기준이 첫 게스트 이지아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12월 7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첫 게스트 이지아가 재출연했다.
엄기준은 인터뷰를 통해 "너무 아쉬운 건 첫 게스트 우리 지아. 너무나 햇살 좋은 낮에 너무 자외선이 강렬해서 땀이 정말"이라며 "내 가족이라 제일 먼저 불렀는데 이럴 줄 몰랐다. 너무 미안한 거다. 지금 생각하니까. 한 번 더 부르면 안 돼?"라고 말했던 상황.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기준이 첫 게스트 이지아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12월 7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첫 게스트 이지아가 재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폐가하우스를 떠나 한 달 만에 서울에 다시 모였고 그동안 폐가하우스를 찾아와 일손을 도운 12명의 게스트에게 은혜를 갚기 위한 김장을 했다. 이들은 12명의 게스트에게 한 포기씩 김치 선물을 계획했다.
김장이 끝나갈 때쯤 게스트가 이들을 찾아왔다. 게스트의 정체는 이지아. 이지아 등장에 깜짝 놀란 윤종훈은 넘어졌고, 엄기준은 “내말이 맞았다”며 반겼다.
엄기준은 인터뷰를 통해 “너무 아쉬운 건 첫 게스트 우리 지아. 너무나 햇살 좋은 낮에 너무 자외선이 강렬해서 땀이 정말”이라며 “내 가족이라 제일 먼저 불렀는데 이럴 줄 몰랐다. 너무 미안한 거다. 지금 생각하니까. 한 번 더 부르면 안 돼?”라고 말했던 상황.
가장 고생한 비운의 첫 게스트 이지아가 다시 초대됐고, 윤종훈도 “너무 아쉬운 게 누나였다. 신기하다. 어제 누나 생각이 났는데”라며 이지아를 반색했다. (사진=tvN ‘해치지 않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생충’인줄” 여에스더♥홍혜걸, 초호화 스케일 제주 집 공개(집사부일체)
- ‘피겨 황제’ 김연아, 선명해진 쌍꺼풀 라인…그래도 여전히 예쁘네
- ‘송재희♥’ 지소연, 한쪽 끈 없는 수영복 입고 호캉스 “인생샷 건져”
- 제시, 한겨울에 비키니 입고 위풍당당…쏟아질 듯 풍만 몸매
- 임성민, 52세 맞아? 뱃살 無+각선미 드러난 비키니에 “♥미국인 남편 탓 8㎏ 찌기도”(건강한 집)
- ‘집사부’ 김창옥, 제주하우스 공개…명품 자연뷰→캠핑카까지 [결정적장면]
- 손담비 소이현 김호영 “브라질리언 왁싱한다” 고백(언니가쏜다)
- “현빈♥손예진 건물 한 채씩만 합쳐도 260억원‥결혼=중소기업급”(은밀한 뉴스룸)
- 강수정, 홍콩 부촌 탁 트인 바다뷰에 입이 쩍‥남편 닮은 아들까지 행복하겠어
- 장동건♥고소영, 강릉 가족여행 일상…폭풍성장 아들·딸 뒷모습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