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않아' 이지아, 첫 게스트 비애 "벌레까지 치웠다"[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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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에서 배우 이지아가 고흥 폐가 하우스의 첫 게스트로서 비애를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윤종훈과 엄기준, 봉태규가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이지아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폐가 하우스의 첫 게스트답게 가장 먼저 스튜디오를 찾은 이지아는 지난 여름 첫 게스트로서 폐가의 열악한 환경에서 일했던 일을 떠올렸다.
윤종훈과 엄기준, 봉태규는 가장 고생한 게스트 이지아를 위해 안심 스테이크와 보쌈, 토마호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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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윤종훈과 엄기준, 봉태규가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이지아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훈과 엄기준, 봉태규는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폐가 하우스를 찾아준 고마운 손님들을 위해 직접 만든 김장 김치와 만찬을 준비했다.
폐가 하우스의 첫 게스트답게 가장 먼저 스튜디오를 찾은 이지아는 지난 여름 첫 게스트로서 폐가의 열악한 환경에서 일했던 일을 떠올렸다. 이지아는 "벌레까지 직접 치웠다"며 "방송 보면서 나 나온 다음부터 에어컨이 생기고, 모기장도 생기고. 너무 화가 났다"며 장난스레 말했다.
윤종훈과 엄기준, 봉태규는 가장 고생한 게스트 이지아를 위해 안심 스테이크와 보쌈, 토마호크를 준비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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