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안' 서지석 "엄마 음식을 못 맞힌다? 천벌 받을 일" 호언장담

이주원 입력 2021. 12. 7. 21:16 수정 2021. 12. 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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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안'에 배우 서지석이 출격했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안'에서는 서지석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지석은 "엄마의 음식을 못 맞히면 불효라고 생각한다. 못 맞힐 수가 없다. 천벌 받을 일인 거다. 못 맞힐 가능성은 3%다. 못 맞히면 어머니께서 제주도 가실 때 업고 헤엄쳐서 모셔다드릴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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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안'에 배우 서지석이 출격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안'에서는 서지석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강호동과 이수근, 이혜성의 환영을 받으며 무대에 등장한 서지석은 "채순병 여사님의 막내아들 서지석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서지석의 어머니는 "막상 뵈니까 떨린다"라면서도 "이수근 씨 옆에 앉아서 너무 좋다. 잘생겼다"라고 말해 이수근을 웃게 했다.

이날 서지석은 "엄마의 음식을 못 맞히면 불효라고 생각한다. 못 맞힐 수가 없다. 천벌 받을 일인 거다. 못 맞힐 가능성은 3%다. 못 맞히면 어머니께서 제주도 가실 때 업고 헤엄쳐서 모셔다드릴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서지석의 어머니는 "아들이 결혼한 지 10년이 되어서 다른 입맛에 익숙해져서 맞힐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걱정을 보이기도.

식전 맘마로 제주고기국수가 등장하자 서지석은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학창 시절부터 봤던 그릇이다. 이사를 가도 항상 이 그릇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추억까지 그대로 전해드립니다"라며 그릇까지 본가에서 공수해온 의미를 설명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승우아빠'로 알려진 목진화, 이탈리아의 감성을 접시에 담는 박성우 셰프, 미슐랭 1스타 한식 레스토랑 셰프 김정묵이 출연해 요리 대결을 펼쳤다.

MBC 에브리원 '맘마미안'은 스타가 출연해 엄마의 손맛을 찾아내는 예능프로그램으로, 강호동과 이수근, 이혜성 등이 출연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 캡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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