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오후 9시까지 서울 2340명 확진..하루 최다 또 넘었다

류영상 2021. 12. 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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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34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였던 2일 1870명은 물론 하루 역대 최다 기록인 2273명(3일)도 넘어선 수치다.

전날(6일) 같은 시간대 1614명보다는 726명이나 많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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