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미모가 추위도 녹이겠네.. '♥크러쉬' 긴장해야겠어!

김예솔 2021. 12.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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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가 드라마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한 사람만'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목도리를 칭칭 감아맨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조이는 20일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성미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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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드라마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한 사람만'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는 "추위와 열심히 싸우는 중 미도팀 화이팅ㅜㅜ"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목도리를 칭칭 감아맨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은 배우 안은진과 함께 찍어 눈길을 끌었다. 추운 날씨에도 조이의 미모는 여전히 빛이 났다.

한편, 조이는 20일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성미도 역을 맡았다. 조이는 지난 8월 가수 크러쉬와 연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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