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행친화거리 체크하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태형 2021. 12. 7. 1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현일(오른쪽) 영등포구청장이 7일 오후 영중로·영등포로 보행친화거리 조성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해당 구간은 영등포시장사거리~영등포시장역, 영등포시장사거리~영등포로터리 구간으로, 보행친화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계획 수립 후 11월까지 기존 노점 철거와 지장물 정비, 기초 공사, 거리가게 설치를 마쳤다.

채 구청장은 이날 세심히 현장을 챙기며, 관계 부서에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오른쪽) 영등포구청장이 7일 오후 영중로·영등포로 보행친화거리 조성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해당 구간은 영등포시장사거리~영등포시장역, 영등포시장사거리~영등포로터리 구간으로, 보행친화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계획 수립 후 11월까지 기존 노점 철거와 지장물 정비, 기초 공사, 거리가게 설치를 마쳤다. 채 구청장은 이날 세심히 현장을 챙기며, 관계 부서에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