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완선, 나이 잊은 젓가락 몸매..20대도 울고갈 '늘씬 끝판왕'

장진리 기자 2021. 12. 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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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이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완선은 강렬한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53세인 김완선은 혹독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 몸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김완선은 결점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팔, 다리 라인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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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선. 출처| 김완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완선이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몸매를 공개했다.김완선은 7일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이라는 말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완선은 강렬한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53세인 김완선은 혹독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 몸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김완선은 결점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팔, 다리 라인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뽀얀 피부와 20대처럼 탄탄하고 늘씬한 보디 라인, 끝도 없이 긴 다리 길이가 인상적이다.

김완선은 지난해 11집 '2020 김완선'을 발매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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