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오미크론 급속 확산..공기 전파 가능성 있나?
강지영 2021. 12. 7. 19:32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영끌인터뷰 시간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위중증 환자 수가 매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으로 정부는 어제(6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을 제한하고 방역패스 대상 시설도 확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미접종자들을 보호하고 접종을 독려하겠다는 취지지만, 반발은 만만치 않습니다. 앞서 보시는 것처럼 방역패스 확대에 반대한다는 고등학생의 국민청원이 3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기도 했는데요. 관련해서 김경우 교수님 모시고 현재 상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오미크론 전파 얼마나 빠른가?
A. "마스크 쓰고 잠깐 대면했는데 오미크론 감염"
Q. 오미크론, 공기 전파 가능성 있나?
Q. 청소년 방역패스…필요한 조치인가?
Q. 청소년 백신 접종, 안전한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조동연 "성폭력 가해자 증거 있어…자녀 동의 받아 공개"
- 송영길 "김건희, 커튼 뒤 내조 운운 말고 국민 앞으로 나오라"
- 경희대 외대 서울대 유학생 3명 오미크론 확진...서울까지 번졌다
- [영상] 전자담배 뿜은 치킨집 알바생의 해명 "장난치다가"
- "퇴근할게" 통화 뒤 사라진 남편, 7년 뒤 백골로 발견됐다
-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이승만 이후 '최다'
- [팩트체크] 수사 도중 특검도입 전례 없다?…법무부 주장 따져보니
- "팬티 가져갈래?" 미끼에…'서울대판 n번방' 꼬리 잡혔다
- [단독] "대통령 소환 조사 동의"…여당 요구로 뺀 '문장'
- [단독] "사람은 6명, 카메라는 9대"…보듬컴퍼니 전 직원의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