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키 173cm..최장신 걸그룹 목표"..'라스'

전재경 인턴 입력 2021. 12. 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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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예능감을 뽐낸다.

장원영은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날 장원영은 "15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을 때 키가 168㎝였다. 18살 아이브로 재데뷔한 지금 키가 173㎝"이라며 "아이브 멤버들과 최장신 걸그룹을 목표로 하겠다. 멤버 중 3명이 170㎝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원영은 "너무 긴 다리 때문에 오히려 역보정을 해서 사진을 업로드 해야 하나 고민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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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원영 2021.12.07.(사진=MBC)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예능감을 뽐낸다.

장원영은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날 장원영은 "15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을 때 키가 168㎝였다. 18살 아이브로 재데뷔한 지금 키가 173㎝"이라며 "아이브 멤버들과 최장신 걸그룹을 목표로 하겠다. 멤버 중 3명이 170㎝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원영은 "너무 긴 다리 때문에 오히려 역보정을 해서 사진을 업로드 해야 하나 고민했다"고 말한다.

또 "유치원 등교할 때부터 윙크와 손 뽀뽀를 했다"며 "30초에 윙크 63번이 가능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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