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소년원' 의혹에 사진 공개..이재명 "강용석·김용호 등 고발"

2021. 12. 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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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30~19:00)
■ 방송일 : 2021년 12월 7일 (화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재명 선대위 부대변인],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예찬 시사평론가[윤석열 선대위 공동청년본부장],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종석 앵커]
이 부분은 조금 두 가지로 나누어서 봐야 되는데요. 첫 번째 지금 이 소년원 의혹은 잠시 뒤에 만나보기로 하고. 비천한 출신 이 이야기가 여러 정치권에서 회자가 되니까 직접 이재명 후보가 어제 한 방송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제 출신 자체를 혐오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말입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게 무슨 말이냐면. 지금 해명 그대로 보면요. 제 주변이나 출신 문제로 공격하는 게 많다는 게 물론 언론도 그렇지만 유튜브나 SNS 상에서 그런 공격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거든요. 근데 그런 부분들이 본인의 가족들과 관련된 부분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본인은 이제 그 생활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한 것은 분명한 것이고. 그 사실 관계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저는 비천하다고 하는 게 무슨 가난한 사람들을 비하했다고 보지 않아요. 왜냐하면 비교 대상을 해서 누군가 어떤 그룹이나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다면 문제가 되지만. 본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뭐 저는 폄하라고 보지 않고.

또 하나는 주변에 있는 분들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정말 살아내기 위해서 살다 보니 조금 거친 인생을 사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형님이 되었던 누가 되었던. 이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가족사에 관련해서 공격을 너무 많이 하니. 그런 부분들에서 공격하는 거에 대한 어떤 방어적 차원이라고 저는 봐요. 그래서 본인이 그렇게 어려운 상황을 살았고 힘들게 살아오다 보니까. 인생을 살면서 거칠게 산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공격되는 것이 안타깝다. 그런 표현이라고 저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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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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