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못하는 게 뭐야..'2종소형' 면허 취득 "인간 무한도전"

김지선 기자 2021. 12. 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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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2종 소형 면허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박명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한해 자격증 하나 더 취득. 2종 소형 합격했어요. 안전운행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올해 52세가 된 그가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고 열정적인 모습에 팬들은 "인간 무한도전이네요", "늘 열정적인 모습, 존경합니다.", "꼭 안전운행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는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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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박명수가 2종 소형 면허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박명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한해 자격증 하나 더 취득. 2종 소형 합격했어요. 안전운행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박명수가 다양한 코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오토바이 주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52세가 된 그가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고 열정적인 모습에 팬들은 "인간 무한도전이네요", "늘 열정적인 모습, 존경합니다.", "꼭 안전운행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는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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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wc_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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