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8일까지 편입학 원서 접수..총 405명 모집

정지형 기자 2021. 12. 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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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가 2022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건국대는 7일 2022학년도 편입학에서 일반편입 399명, 학사편입 60명, 특성화고졸재직자 6명 등 총 40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8일까지다.

예체능계 학과는 필기고사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해 일괄합산으로 단계 구분 없이 진행되며 지원자 모두 실기고사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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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건국대. 2020.6.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건국대가 2022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건국대는 7일 2022학년도 편입학에서 일반편입 399명, 학사편입 60명, 특성화고졸재직자 6명 등 총 40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8일까지다.

예체능계 학과와 사범대학(음악교육과)을 제외하고 전 계열에서 1단계 필기고사를 치른 뒤 2단계에서 필기고사 성적 70%와 서류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예체능계 학과는 필기고사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해 일괄합산으로 단계 구분 없이 진행되며 지원자 모두 실기고사를 치른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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