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안' 이혜성 "가족들이 악플볼 때 마음 아파"

안소윤 인턴 입력 2021. 12. 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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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안' MC 이혜성이 눈물을 보인다.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맘마미안'에는 배우 서지석과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맘마미안' 셰프 군단과 손맛 대결을 펼친다.

이날 셰프들이 똑같이 재현해야 하는 음식은 바로 서지석 어머니 표 '죽'이다.

이어 아들의 악플을 본 적 있냐는 물음에 서지석 어머니는 "내 눈에는 너무 잘하는데 그런 소리를 하면 속상하더라. 엄마 아닌 척하고 서지석 잘한다고 (댓글을) 썼었다"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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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에브리원 '맘마미안' 프리뷰. (사진=MBC에브리원 제공).2021.12.0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맘마미안' MC 이혜성이 눈물을 보인다.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맘마미안'에는 배우 서지석과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맘마미안' 셰프 군단과 손맛 대결을 펼친다.

이날 셰프들이 똑같이 재현해야 하는 음식은 바로 서지석 어머니 표 '죽'이다. 죽을 만들던 서지석 어머니는 "엄마 밥 먹고 얼마나 아들을 생각하는지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이어 아들의 악플을 본 적 있냐는 물음에 서지석 어머니는 "내 눈에는 너무 잘하는데 그런 소리를 하면 속상하더라. 엄마 아닌 척하고 서지석 잘한다고 (댓글을) 썼었다"라고 밝힌다.

서지석 역시 "이런 어머니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며 "댓글을 보는데 엄마가 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 있었다. 부끄럽고 자책도 했다"고 눈시울을 붉힌다.

이를 듣던 MC 이혜성도 "나도 가족들이 악플을 보니까 마음이 되게 아프더라"라며 공감한다.

이혜성은 라디오를 진행하던 시절 크게 감동받았던 어머니의 '이 행동'을 떠올리며 결국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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