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공식 발표

박윤주 에디터 2021. 12. 7.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외교적 보이콧이란 선수단은 올림픽에 참가시키되, 정부 공식 대표단은 불참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편, 미국이 공식적으로 보이콧을 선언하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올림픽이 갖는 의미와 일본 외교의 중요성을 고려해 국익 차원에서 판단을 내리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고, 영국도 외교적 보이콧에 대해 논의하는 등 미-중 관계 변화에 전 세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외교적 보이콧이란 선수단은 올림픽에 참가시키되, 정부 공식 대표단은 불참하는 것을 말합니다.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바이든 정부는 베이징 올림픽에 외교적 대표단을 보내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히며, 중국 신장 지역의 집단학살과 인권유린 문제 등을 사유로 꼽았습니다.

중국은 앞서 미국이 외교적 보이콧을 선택할 경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미-중 관계는 더욱 냉각될 전망입니다.

한편, 미국이 공식적으로 보이콧을 선언하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올림픽이 갖는 의미와 일본 외교의 중요성을 고려해 국익 차원에서 판단을 내리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고, 영국도 외교적 보이콧에 대해 논의하는 등 미-중 관계 변화에 전 세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구성 : 박윤주, 편집 : 차희주)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