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측 "스태프 1명 확진..엄현경→오승아 등 검사"(공식)

이남경 입력 2021. 12. 7.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 번째 남편' 측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측은 7일 오후 MBN스타에 "스태프 1명이 확진 판정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최근 연예계에는 배우 정우성, 고경표, 방송인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남편’ 스태프 확진 사진=MBC

‘두 번째 남편’ 측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측은 7일 오후 MBN스타에 “스태프 1명이 확진 판정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7일) 이 사실을 듣고 배우 및 스태프들은 검사를 진행했다”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다.

현재 배우 엄현경, 오승아, 차서원, 한기웅 등이 출연하고 있다.

한편 최근 연예계에는 배우 정우성, 고경표, 방송인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