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럭셔리 호텔 수영장서 올 화이트 룩..세련미 넘친 근황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2. 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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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카가 휴양지에서 보낸 날들을 그리워했다.

제시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ing paradise already"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 휴양지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흰색 수영복에 흰색 헤어밴드, 흰색 슬리퍼로 올 화이트 룩을 연출한 그는 럭셔리한 수영장 베드에 앉아 싱긋 미소지으며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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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 인스타그램

가수 제시카가 휴양지에서 보낸 날들을 그리워했다.

제시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ing paradise already"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 휴양지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흰색 수영복에 흰색 헤어밴드, 흰색 슬리퍼로 올 화이트 룩을 연출한 그는 럭셔리한 수영장 베드에 앉아 싱긋 미소지으며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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