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생일 축하에 감사.."소원이 있어 다행"

안소윤 인턴 2021. 12. 7.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생일 축하에 감사함을 전했다.

7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올해도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덕분에 12월 5일은 이 세상에서 제가 젤 행복했어요. 나에게 소원이 있어서 다행이야"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의 생일 파티 현장이 담겼다.

'돌핀'은 가족밖에 모르던 마을 지킴이 '나영(유리)'이 볼링의 매력에 빠져 올인하는 내용을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유리.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제공).2021.12.0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생일 축하에 감사함을 전했다.

7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올해도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덕분에 12월 5일은 이 세상에서 제가 젤 행복했어요. 나에게 소원이 있어서 다행이야"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의 생일 파티 현장이 담겼다. 반묶음 헤어스타일에 니트 원피스를 착용한 그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서울=뉴시스] 유리.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제공).2021.12.07.photo@newsis.com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언니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12월 5일이 특별한 날이 된 지 14년이나 지났어요", "우리가 더 행복했어요" 등 많은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리는 독립 영화 '돌핀'에 출연한다. '돌핀'은 가족밖에 모르던 마을 지킴이 '나영(유리)'이 볼링의 매력에 빠져 올인하는 내용을 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