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악뮤 이찬혁, 성공한 뮤지션의 럭셔리 하우스 '눈길'

강민선 2021. 12. 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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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뮤(AKMU) 멤버 이찬혁이 근황을 알렸다.

7일 이찬혁은 인스타그램에 "해피 12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화이트 셔츠와 니트 베스트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이찬혁의 뒤로 펼쳐진 자택 인테리어는 샹들리에부터 대형 스피커, 쇼파, 카펫까지 럭셔리한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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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찬혁 인스타그램 캡처
 
악뮤(AKMU) 멤버 이찬혁이 근황을 알렸다.

7일 이찬혁은 인스타그램에 “해피 12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화이트 셔츠와 니트 베스트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이찬혁의 뒤로 펼쳐진 자택 인테리어는 샹들리에부터 대형 스피커, 쇼파, 카펫까지 럭셔리한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악뮤’는 지난 4일 열린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MMA 2021(멜론뮤직어워드)’에서 올 한 해 멜론에서 가장 사랑 받은 아티스트 10명을 선정하는 ‘TOP 10’을 수상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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