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림 김선하 변호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 수상

홍보경 기자 2021. 12. 7.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무법인 태림 김선하 변호사가 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보호 활동에 힘써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정보원 및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제11회 산업기술보호의 날 유공 표창'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선하 변호사는 수상 소감으로 "표창장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지식재산권 분야는 더 넓어지고 중요해질 것이며 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는 국가와 기업의 존망과 성쇠를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관련 분야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태림 김선하 변호사가 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보호 활동에 힘써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정보원 및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제11회 산업기술보호의 날 유공 표창'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법무법인 태림 김선하 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태림


'제11회 산업기술보호의 날 유공 표창'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산업기술의 보호와 산업기술 육성을 통한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 단체,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행사이다.

김선하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림 지식재산권전문팀을 이끌고 있으며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지식재산권법 전문 변호사이다. 또한 특허청 영업비밀보호센터 근무 경력이 있으며 영업비밀보호센터 외부 전문가 위원, 한국정보화진흥원 개인정보 보호 인증심사원, 한국특허정보원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옴부즈만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식재산권 보호는 역사가 짧고 최근에서야 그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관련 분쟁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에 김선하 변호사도 기술, 정보 유출 대응, 산업기술·영업비밀보호, 개인정보보호 등으로 여러 기업에서 자문 및 소송을 진행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선하 변호사는 수상 소감으로 "표창장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지식재산권 분야는 더 넓어지고 중요해질 것이며 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는 국가와 기업의 존망과 성쇠를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관련 분야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아이유, 장기하와 결별 4년만에 열애설…네티즌들이 제시한 증거BTS 뷔, 블랙핑크 제니와 무슨 사이?…'멤버 외 첫 팔로우→언팔'고은아 "원룸서 생활비 걱정에 눈물…가족 원망스러워 안 만났다""퇴근한다" 전화 뒤 실종 50대…7년만에 직장 내 저수지서 백골로4개월 만에 14㎏ 감량→보디프로필 중독…서장훈 '돌직구'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