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RNG 미드라이너 '크라인', 소속팀과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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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X에 이어 RNG에서도 대형 소식이 터져나왔다.
RNG는 "계약기간이 만료된 팀의 미드라이너 크라인이 공식적으로 FA자격을 획득했다"며 그의 계약 만료 사실을 전했다.
기존 미드라이너인 샤오후의 기량이 만개한 관계로 주전 미드라이너 도전이 미뤄진 그는 하위권 팀이었던 이스타로 이적했으며, 신생 팀인 이스타가 LPL 2020 스프링 5위를 기록하는 데 주역으로써 활약하며 다시금 RNG의 관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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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FPX에 이어 RNG에서도 대형 소식이 터져나왔다. 미드라이너 '크라인' 위안청웨이가 팀을 떠났다.
7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RNG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미드라이너 '크라인'과의 작별을 알렸다.
RNG는 "계약기간이 만료된 팀의 미드라이너 크라인이 공식적으로 FA자격을 획득했다"며 그의 계약 만료 사실을 전했다.
이어 RNG는 "올 한해동안 많은 이들을 가둔 그의 라이즈(룬 감옥)와 적들을 불태웠던 치명적인 화염(애니), 5명의 챔피언을 쓰러트린 마법의 태엽술사(오리아나)등 그가 보여준 매 순간순간이 꿈같은 나날이었다. 우리에게 환호와 감동을 선사해준 그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미사여구를 덧붙였다.
지난 2018년 5월 PDD의 영 미라클 소속으로 데뷔한 크라인은 지난 2019년 2월 RNG의 연습생을 거쳐 2군 소속으로 팀에 처음으로 합류했다.
기존 미드라이너인 샤오후의 기량이 만개한 관계로 주전 미드라이너 도전이 미뤄진 그는 하위권 팀이었던 이스타로 이적했으며, 신생 팀인 이스타가 LPL 2020 스프링 5위를 기록하는 데 주역으로써 활약하며 다시금 RNG의 관심을 받는다.
결국 바이백 조항으로 다시 돌아온 RNG에서 그는 1년 6개월동안 팀의 미드라이너로 활약하며 팀의 2021 LPL스프링 우승, MSI우승, 롤드컵 4강 진출 등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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