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업시민, 미래경영의 길이 되다' 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는 그룹의 경영이념인 기업시민 실천 우수사례를 정리한 도서 '기업시민, 미래경영의 길이 되다'가 발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책은 지난해 발간된 기업시민 안내서 '기업시민, 미래경영을 그리다'의 후속작이다.
기업시민 경영을 ▲비즈니스 모델 ▲산업생태계 ▲사회적 임팩트 ▲조직문화 등 4개 파트로 나눴으며, 기업인이 더욱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적 내용을 담았다고 포스코 측은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오유진 기자] 포스코는 그룹의 경영이념인 기업시민 실천 우수사례를 정리한 도서 '기업시민, 미래경영의 길이 되다'가 발간됐다고 7일 밝혔다.
기업시민은 사회에서 시민이 고유의 역할을 수행하듯 기업도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기업이 공동체 일원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것을 미래 기업의 새로운 가치로 제시한다.
이번 책은 지난해 발간된 기업시민 안내서 '기업시민, 미래경영을 그리다'의 후속작이다. 기업시민 경영을 ▲비즈니스 모델 ▲산업생태계 ▲사회적 임팩트 ▲조직문화 등 4개 파트로 나눴으며, 기업인이 더욱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적 내용을 담았다고 포스코 측은 설명했다.
저자로는 곽수근 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를 비롯해 유규창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과 송호근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석좌교수, 문형구 고려대 경영대학 명예교수 등이 참여했다.
/오유진 기자(ouj@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스코, '기업시민' 선포 3년…최정우 "존경받는 100년 기업 될 것"
- 반도체 수출 ↑ 소비재 수입↓ …12개월 연속 무역흑자
- 갓 태어난 자식을 분리수거장에 버려…30대 친모 '긴급체포'
- 최태원 측, 이혼소송 판결문 최초 유포자 형사 고발
- 7월부터 4세대 실손보험료 할인·할증한다
- [주말엔 건강]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위암, 조기 발견만이 생명
- [겜별사] 컴투스 '전투기 키우기', 비행 슈팅과 방치형의 '적절한 만남'
- 10대 저축은행 손실 8배 급증…1위 SBI도 적자 전환
- '못 알아보겠네!' 박소담, 히메컷에 뿔테안경으로 스타일 대변신 [엔터포커싱]
- 첫사랑은 부잣집 소녀…수지, 청바지에 셔츠로 완성한 고품격 '올드머니룩' [엔터포커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