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 베이징올림픽 '불참' 미국에 "대가 치르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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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내년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정부 대표단을 보내지 않는 것)을 선언했다.
7일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미국에 엄정한 교섭(항의)을 제기했으며, 앞으로 결연한 반격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되, 개·폐회식 등 행사에 미 행정부 인사를 보내지 않는 외교 보이콧 방침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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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미국이 내년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정부 대표단을 보내지 않는 것)을 선언했다. 이에 중국은 "미국 측에 강렬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7일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미국에 엄정한 교섭(항의)을 제기했으며, 앞으로 결연한 반격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되, 개·폐회식 등 행사에 미 행정부 인사를 보내지 않는 외교 보이콧 방침을 공식화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미 정부 관리들은 베이징 올림픽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는 중국의 인권과 관련된 전력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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