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0' 스태프 코로나19 확진→'2021 MAMA' 녹화 일정 연기

현혜선 기자 2021. 12. 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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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0'(이하 '쇼미10')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사전 녹화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이어 "해당 출연진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모두의 안전을 위해 '2021 MAMA' 사전 녹화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추후 '쇼미더머니' 10주년 특별공연 사전 녹화는 관객 초청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한편 '2021 MAMA'는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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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AMA / 사진=CJ ENM 제공
[서울경제]

'쇼미더머니10'(이하 '쇼미10')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사전 녹화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7일 '2020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21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21 MAMA')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쇼미10' 파이널 생방송에 함께했던 출연진의 스태프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출연진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모두의 안전을 위해 '2021 MAMA' 사전 녹화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추후 '쇼미더머니' 10주년 특별공연 사전 녹화는 관객 초청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당초 '2021 MAMA'는 이날 오후 7시부터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쇼미더머니' 10주년 특별 공연 사전 녹화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한편 '2021 MAMA'는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생중계된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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