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샤워 타월 하나 걸치고 등근육 자랑 "4년째 웨이트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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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했다.
에바 포피엘은 12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에 에바는 "단기간에 빼는 건 추천하지 않지만 결혼식 때까지라도 저녁 가볍게 먹고 아침에 공복 유산소 하기"라고 답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한국인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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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했다.
에바 포피엘은 12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한 네티즌은 몸매 관리 비결을 물었고, 에바는 "날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근력 위해 4년째 웨이트는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예비 신부인데 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라며 단기간에 살 빼는 법을 물었다. 이에 에바는 "단기간에 빼는 건 추천하지 않지만 결혼식 때까지라도 저녁 가볍게 먹고 아침에 공복 유산소 하기"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 에바는 맨몸에 커다란 샤워 타월 하나만 걸치고 수줍게 웃고 있다. 선명한 등근육이 그간의 운동량을 실감케 한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한국인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사진=에바 포피엘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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