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EOD
박지혜 기자 2021. 12. 7. 16:48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육군 폭발물처리반(EOD)이 7일 오후 서울 마포소방서 인근 고물상에서 신고가 접수된 폭발 의심물을 수거하고 있다.
이날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5분쯤 마포소방서에 신고가 접수된 폭발 의심물은 군(軍) 조사 실제 폭탄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폭발 위험은 낮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202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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