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노웨이홈', 뜨거운 관심..예매 오픈 하자마자 8만명

김미화 기자 2021. 12. 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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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7일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예매가 오픈 됐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은 단숨에 예매율 1위에 올랐다.

7일 오후 4시 45분 기준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의 예매 관객수는 8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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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영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예매를 오픈 하자마자 8만 명이 몰렸다.

7일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예매가 오픈 됐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분)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이날 오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D 일반관부터 IMAX, ScreenX, 4DX, 돌비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등 특별관 예매가 오픈 됐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은 단숨에 예매율 1위에 올랐다.

7일 오후 4시 45분 기준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의 예매 관객수는 8만 명을 넘어섰다.

마블 영화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한국 관객들인 만큼, 마블 영화 속 등장하는 친근한 캐릭터인 '스파이더맨'이 보여줄 액션에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번 '스파이더맨 : 노웨이 홈'은 MCU 페이즈 4의 핵심인 멀티버스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것은 물론,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3부작에 등장한 '닥터 옥토퍼스'와 '그린 고블린', 그리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빌런 '일렉트로' 등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빌런들이 총출동한다고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과연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이 연말 극장가 뜨거운 흥행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 된다.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은 오는 15일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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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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