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 뱃살+3등신 비율..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왜 그럴까 [Oh!llywood]

박소영 2021. 12. 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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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핑크 크롭티를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그럼에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골반뼈를 공개하며 아찔한 섹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혼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법원 역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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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핑크 크롭티를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브리트리 스피어스는 7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핫핑크 스퀘어넥 크롭티에 스키니진을 입고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비율이다. 카메라 각도가 위에서 내려찍는 구도라 브리트리 스피어스의 비율은 3등신이 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골반뼈를 공개하며 아찔한 섹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혼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12살 연하인 남자 친구 샘 아스가리와 교제 중이다.

최근에는 아버지가 강제로 임신을 막았다고 폭로하는가 하며 금전적⋅심적으로 학대당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법원 역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손을 들어줬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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