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지성, 산타에 편지 쓴 러블리 딸에 심쿵! '하트 뿅뿅' 딸바보

임혜영 2021. 12. 7. 1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지성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지성은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산타에게 편지를 쓴 지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귀여운 딸의 모습에 지성은 흐뭇한 반응을 보이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성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보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지성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지성은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산타에게 편지를 쓴 지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명에 매달려 있는 산타 인형이 담겨 있다. 딸 지유 양은 산타에게 하트 모양의 편지를 썼으며 편지를 산타의 품에 소중하게 넣는 풋풋한 동심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귀여운 딸의 모습에 지성은 흐뭇한 반응을 보이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성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보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지성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