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마케팅 1등' 울산 현대, 팬 프레들리 클럽상 수상

서봉국 2021. 12. 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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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021시즌 준우승팀 울산 현대가 K리그1에서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을 펼친 구단으로 선정됐습니다.

울산(단장 김광국)은 하나원큐 K리그1 2021 대상 시상식에서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습니다.

울산은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최초로 2021시즌 다큐멘터리 '푸른 파도'를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에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K리그1 구단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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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021시즌 준우승팀 울산 현대가 K리그1에서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을 펼친 구단으로 선정됐습니다.

울산(단장 김광국)은 하나원큐 K리그1 2021 대상 시상식에서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한 시즌 동안 가장 다양하고 많은 팬 친화적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는 상입니다.

울산은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최초로 2021시즌 다큐멘터리 '푸른 파도'를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에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K리그1 구단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울산은 또 올 시즌 베스트 11 중 4명을 배출해 최다 배출 구단의 영예도 안았습니다.

K리그2에서는 대전 하나시티즌이 수상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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