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화보같은 일상.."파리가 그리워"

임서현 2021. 12. 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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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사진으로 파리를 추억했다.

7일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시절이 그리워(Missing these paris days)"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파리의 한 노천 카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제니는 파리의 한 다리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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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사진으로 파리를 추억했다.

7일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시절이 그리워(Missing these paris days)"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파리의 한 노천 카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의 두꺼운 가죽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뿜는다. 알이 큰 선글라스는 제니의 작은 얼굴을 부각시킨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제니는 파리의 한 다리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파리의 야경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지난달 25일 검사에 임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로제와 지수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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