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2년만에 '방청' 재개.."밀레니얼에서 희망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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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이 2년 만에 방청객을 모집한다.
7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공개 방청 모집이 재개됐다고 알렸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공식 홈페이지에는 방청신청 모집글이 올라왔다.
스케치북 홈페이지 방청신청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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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이 2년 만에 방청객을 모집한다.
7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공개 방청 모집이 재개됐다고 알렸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밀레니엄 크리스마스 특집' 방청 신청을 시작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공식 홈페이지에는 방청신청 모집글이 올라왔다.
더불어 "지구 종말을 예고했던 1999년! 두려움과 안도감이 교차되며 시작된 우리의 21세기는 코로나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될 우리의 일상과 닮아있기에 우리는 그 시절에서 희망을 찾으려고 한다" 고 콘셉트 기획 의도를 덧붙였다.
'밀레니엄 크리스마스 특집' 무대는 2000년대를 대표했던 스타들과 그 시절의 명곡들로 채울 예정이다. 드레스코드는 그 시절의 추억 소환 가능한 의상이다.
한편, 이번 특집 공연은 오는 14일 KBS 별관에서 진행된다. 방청 신청 기간은 7일까지다. 스케치북 홈페이지 방청신청란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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