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애둘맘 맞아? 감탄만 나오는 선명한 등근육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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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의 놀라운 몸매가 화제다.
이날 에바 포피엘은 "살 단기간에 빠지는 법? 예비신부인데 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에요"라는 질문에 "단기간에 빼는 건 추천하지 않지만 결혼식 때까지라도 저녁을 가볍게 먹고 아침에 공복유산소하기?"라고 답했다.
또 에바 포피엘은 어떤 운동을 하며 몸매를 유지하는지 묻는 질문에 "제가 날씬하다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근력을 위해 4년째 웨이트는 꾸준히 하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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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의 놀라운 몸매가 화제다.
에바 포피엘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날 에바 포피엘은 "살 단기간에 빠지는 법? 예비신부인데 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에요"라는 질문에 "단기간에 빼는 건 추천하지 않지만 결혼식 때까지라도 저녁을 가볍게 먹고 아침에 공복유산소하기?"라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에바 포피엘은 천만 두른 채 등을 노출한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바 포피엘은 철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완성한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에바 포피엘은 어떤 운동을 하며 몸매를 유지하는지 묻는 질문에 "제가 날씬하다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근력을 위해 4년째 웨이트는 꾸준히 하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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