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최원준-축구 권창훈 등 총 18명, 상무 최종 합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원준(24)과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권창훈(27) 등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다.
국군체육부대는 7일 2022년 1차 국군대표(상무)선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우선 야구에서는 투수 최채흥과 최지광(삼성), 배동현, 오동욱(이상 한화), 김민규(두산), 이상영(LG), 배민서(NC)가 합격했다.
축구에서는 권창훈(수원 삼성), 김지현(울산), 강윤성(제주), 이영재(수원 FC) 등 4명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원준(24)과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권창훈(27) 등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다.
국군체육부대는 7일 2022년 1차 국군대표(상무)선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야구에서는 14명이, 축구에서는 4명이 합격 통보를 받았다.
우선 야구에서는 투수 최채흥과 최지광(삼성), 배동현, 오동욱(이상 한화), 김민규(두산), 이상영(LG), 배민서(NC)가 합격했다.
또 포수 김도환(삼성), 손성빈(롯데), 내야수 최원준, 김찬형(이상 SSG), 조한민(한화), 최정원(NC), 외야수 최인호(한화)도 상무에 합류한다.
구단별로는 한화가 4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과 NC는 각각 3명, 2명씩으로 뒤를 이었다. 두산, LG, NC, SSG, 롯데는 각각 1명씩이다.
이들은 9일 소집 교육을 받은 뒤 13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서진 ‘민머리’ 파격+충격+폭소 (내과 박원장) [DAY컷]
- 제시카, 과거 회상…가녀린 팔다리 시선 고정
- ‘전현무♥’ 이혜성 눈물 “가족이 악플 볼 때 마음 아파” (맘마미안)
- 배도환, 맞선 43번 만에 결혼→3일 만에 각방→3개월 만에 이혼
- ‘박지성♥’ 김민지 근황, 수수한 민낯
- 칠순 앞둔 손석희 MBC 컴백하나… 프로그램 제작 논의 중
- 뽀뽀에 물고 빨던 20기 영호♥정숙? “진짜 청혼”…최종선택 난리 (나는솔로)
- 김지민 19금 폭주? “♥김준호와 손만 안 잡고 ‘다른 건’ 다…” (사랑꾼)[TV체크]
- 박미선, 이혼→인생 2막 이야기 듣는다…‘이제 혼자다’ MC
- 백종원 더본코리아 “계약시 과장 광고 없었다”…뿔난 점주들 집단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