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결국 영업종료
이영훈 2021. 12. 7. 16:07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서울 소재 대학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앞 거리에 한 상점이 영업종료 문구가 붙어 있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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