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미크론에 한산한 대학가
이영훈 2021. 12. 7. 16:07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서울 소재 대학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앞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AI윤석열·AI김동연 문제 없을까
- "백신패스 때문"…'실리콘 팔'에 주사 맞으려다 걸린 남성
- ‘서해 피살 공무원’ 靑 항소에… 윤석열 “집권하면 내가 공개”
- "퇴근할게" 통화 후 실종된 남편…7년 후 백골 상태로 돌아왔다
- "조동연 성폭행범 밝히겠다"…가로세로연구소, '성명불상자' 고발
- 조응천 "윤석열 노동 발언, 소신일 것…특수부는 사측과만 접촉"
- 年700만원 세액공제 혜택 `IRP`…세금 폭탄 피하려면?
-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경계현 사장 '투톱'..3인방 전격 교체(종합)
- '존경하는 박근혜' 발언한 이재명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
- 톰 홀랜드 "손흥민, 봉준호 만나 그 얘기만 할 정도로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