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2년만 공개 방청 모집 재개

이민지 2021. 12. 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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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이 방청객을 모집한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은 12월 7일 공식 SNS를 통해 2년만에 공개 방청 모집이 재개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백신 접종 완료자만 방청 신청이 가능하며 녹화는 14일 KBS 별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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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방청객을 모집한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은 12월 7일 공식 SNS를 통해 2년만에 공개 방청 모집이 재개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밀레니엄 크리스마스 특집' 방청 신청을 시작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은 "지구 종말을 예고했던 1999년! 두려움과 안도감이 교차되며 시작된 우리의 21세기는 코로나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될 우리의 일상과 닮아있기에 우리는 그 시절에서 희망을 찾으려고 한다"라고 이번 특집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에 2000년대를 대표했던 스타들과 그 시절 감성의 명곡들로 가득한 추억 소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청 드레스 코드는 그 시절 추억 소환이 가능한 의상이다.

백신 접종 완료자만 방청 신청이 가능하며 녹화는 14일 KBS 별관에서 진행된다.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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