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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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97.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6.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65.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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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97.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6.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65.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9%, 74.6%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2년 영업이익 1,000억원대 전망, PER 6배 - 유안타증권, BUY(신규)
11월 24일 유안타증권의 백길현 애널리스트는 코리아써키트에 대해 "FCBGA가 고부가 패키지 기판 시장 성장을 견인해 나갈 것. 동사는 그동안 연간 200억원에 달하는 영업적자를 기록한 연결 자회사(인터플렉스/시그네틱스) 영향으로 이익 성장이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파악됨. 그러나 1)올해부터 연결 자회사들의 Turnaround가 전망되고, 22년에도 이러한 흑자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2)고부가 기판 FCBGA를 포함한 Flip Chip 계열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패키지 기판 사업이 전사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3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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