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하성운 '유니버스', 2000만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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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7일 ㈜엔씨소프트, ㈜클렙 측은 "유니버스(UNIVERSE)가 론칭 약 10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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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7일 ㈜엔씨소프트, ㈜클렙 측은 "유니버스(UNIVERSE)가 론칭 약 10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유니버스는 엠넷(Mnet)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 MBC '아이돌 라디오 시즌2', JTBC '싱어게인2'와 제휴 협업 중이다.
또한 유니버스는 온·오프라인 팬파티(FAN PARTY), 1대1 라이브콜(LIVE CALL), 팬사인회, 컴백 쇼케이스 독점 생중계 등 다양한 팬 참여 행사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유니버스는 강다니엘, 에이티즈(ATEEZ), AB6IX, 조유리, 더보이즈(THE BOYZ), 몬스타엑스(MONSTA X), 고스트나인(GHOST9) 등 참여 아티스트의 한정판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굿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현재 '유니버스'에서는 강다니엘, 몬스타엑스(MONSTA X), 박지훈,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IZ*ONE(아이즈원), AB6IX(에이비식스),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크래비티(CRAVITY), 하성운 등 총 30팀의 아티스트가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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