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X유오성 '강릉', 안방서 뜨거운 인기

김미화 기자 2021. 12. 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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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액션 누아르 '강릉'이 지난 1일부터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IPTV와 모바일 플랫폼 등 다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1위를 석권하며 안방극장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강릉'이 극장가에 이어 IPTV 포함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강릉'은 3일 기준 올레TV, 딜라이브TV, U+모바일 TV, Seezn 등 다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영화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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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강릉' 포스터

범죄 액션 누아르 '강릉'이 지난 1일부터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IPTV와 모바일 플랫폼 등 다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1위를 석권하며 안방극장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강릉'이 극장가에 이어 IPTV 포함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강릉'은 3일 기준 올레TV, 딜라이브TV, U+모바일 TV, Seezn 등 다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영화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강릉'은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듄', '007 노 타임 투 다이' 등 극장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랭크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단번에 제치며 1위를 달성했다.

이는 '강릉'을 극장서 보지 못한 관객은 물론, 안방서 다시 영화를 관람하는 N차 관객들의 관심 덕분인 것으로 풀이 된다.

한편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장혁 유오성이 주연을 맡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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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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