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출입 통제된 한국외대
박윤슬 2021. 12. 7. 15:06
7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도서관 로비가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한국외대는 11일까지 해당 유학생의 동선에 포함된 도서관 등을 제한적으로 운영하며, 14일까지 모든 수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2021. 12 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힌두교 신에게 나를 바칩니다”…45년간 오른팔 들고 산 인도男
- “사과할게” 얼굴 발로 걷어차…17세 여학생, 혼자서 16개 혐의
- “20대 무고녀와 부모 고발” 40대 가장 또다시 국민청원
- 월마트 매장 녹슨 못 밟아 오른 발목 절단 여성에 “118억원 배상”
- “2주나 주말 겹치는데…” 크리스마스·신정 대체공휴일 빠진 이유
-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더니”…음란물에 친구 얼굴 합성한 20대
- “봉투값 얼마 한다고” 무인점포에 음식쓰레기 투척한 男
- 세금 아끼겠다는 아이코 日공주, 고모 티아라 쓰고 성인식
- ‘코로나 검사’ 장애인 이송 중 성추행...30대 구급차 기사 실형
- 신생아 입에 테이프로 ‘공갈 젖꼭지’ 고정시킨 병원…부모 “괴로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