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여신' 김혜수, 비하인드 컷도 예술 '美친 미모'
한현정 2021. 12. 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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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52)가 세월의 흐름을 전혀 느낄 수 없는 명불허전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42회 청룡영화상 MC를 맡았던 김혜수의 비하인드 현장 사진이 담겨 있다.
앞서 김혜수는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부터 진행을 맡기 시작해 올해까지 무려 28년간 MC를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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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52)가 세월의 흐름을 전혀 느낄 수 없는 명불허전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42회 청룡영화상 MC를 맡았던 김혜수의 비하인드 현장 사진이 담겨 있다. 당시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로 온라인을 휩쓸었던 김혜수는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와 작은 얼굴,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로 다시금 시선을 빼앗는다.
청룡영화상에서 4회 연속 MC 호흡을 맞춘 유연석과도 환상의 투샷을 완성했다.
앞서 김혜수는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부터 진행을 맡기 시작해 올해까지 무려 28년간 MC를 맡아 활약 중이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와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등에 출연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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