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생산직 신입 100명 채용 절차 돌입..내년 1월 최종 입사
윤성훈 기자 2021. 12. 7. 15: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아가 엔지니어(생산직) 신입 채용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기아는 오늘(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엔지니어 지원자를 접수받는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기아가 엔지니어 신입을 채용하는 건 지난 2016년 말 이후 5년 만입니다.
기아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엔지니어 신입에 대한 서류 전형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후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면접 전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종 합격 발표는 내년 1월 10일이며, 최종 입사는 1월 17일입니다.
기아의 이번 채용 규모는 100명입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대통령, 12일부터 호주 국빈방문…3박4일 일정
- [속보] 중국, 미국 올림픽 외교보이콧 “결연반대…엄중 항의”
- 정부 “내일부터 수입 요소수 온라인 판매…하루 20L 구매 가능”
- 지난해 일자리 ‘60세 이상 고령층’만 늘었다
- “어제 사망한 10대 미만 확진자는 기저질환 보유…입원 중 사망”
- 가방은 천만원, 월급은 쥐꼬리?…샤넬코리아 17일부터 파업
- 서울시, 30년 된 선유고가차도 철거…9일 여의도 방면부터 통제
- 샐러리맨에서 회장된 최현만…금융투자업계 전문경영인 ‘최초’
- “3%룰 폐지·포이즌필 부여”…전경련, 차기 정부 제안은
- 이재명 “국가 빚이 나쁘다는 건 바보같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