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의 중소기업 로고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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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사진)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온라인으로 '중소기업 로고 수여식'을 열고 기업 이미지를 상징하는 로고가 없는 중소기업 25개사에 무료로 로고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상의는 2016년부터 서울시와 손잡고 '중소기업 로고제작 지원사업'에 착수해 올해까지 6년간 274개사를 지원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의 브랜드 인식 전환과 마케팅 역량 향상을 위해 로고 제작 지원사업을 계속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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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사진)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온라인으로 ‘중소기업 로고 수여식’을 열고 기업 이미지를 상징하는 로고가 없는 중소기업 25개사에 무료로 로고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상의는 2016년부터 서울시와 손잡고 ‘중소기업 로고제작 지원사업’에 착수해 올해까지 6년간 274개사를 지원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의 브랜드 인식 전환과 마케팅 역량 향상을 위해 로고 제작 지원사업을 계속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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