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합 국군체육부대장, 정지택 KBO 총재에 감사패 전달

김주희 2021. 12. 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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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곽합 국군체육부대장에 감사패를 받았다.

KBO는 "정지택 총재가 7일 KBO 사무국을 예방한 곽합 국군체육부대장을 면담하고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곽합 부대장은 정 총재와 KBO가 국군체육부대와 상무 야구단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정 총재는 상무야구단이 KBO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상시키시며 앞으로도 상무 야구단의 건승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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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합 국군체육부대장이 7일 KBO 사무국을 찾아 정지택 KBO 총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곽합 국군체육부대장에 감사패를 받았다.

KBO는 "정지택 총재가 7일 KBO 사무국을 예방한 곽합 국군체육부대장을 면담하고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곽합 부대장은 정 총재와 KBO가 국군체육부대와 상무 야구단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정 총재는 상무야구단이 KBO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상시키시며 앞으로도 상무 야구단의 건승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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