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윈터프린스'

2021. 12. 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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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7일 제주시 애월읍의 한 감귤 농장에서 농민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국산 만감류 '윈터프린스'를 수확하고 있다.

'윈터프린스'는 당도(12.5~13.5브릭스)가 높고 신맛(산도 1.0~1.2%)이 적당하며 껍질이 잘 벗겨져서 같은 시기 출하하는 '황금향'의 경쟁 품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 2021.12.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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