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최우식에 거절당한 김다미 체면 구기자..

이수진 인턴 입력 2021. 12. 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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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에서 최우식, 김다미가 달콤 살벌한 재회를 한다.

7일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측은 이날 2회 방송을 앞두고 헤어진 지 5년 만에 마주하게 된 구연인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러나 최웅은 국연수를 이해하지 못하고, 시큰둥한 표정으로 팔짱을 끼며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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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그 해 우리는 2021.12.07(사진=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그 해 우리는’에서 최우식, 김다미가 달콤 살벌한 재회를 한다.

7일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측은 이날 2회 방송을 앞두고 헤어진 지 5년 만에 마주하게 된 구연인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구여친'의 등장에 최웅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국연수는 '구남친' 앞 비즈니스 미소를 보여준다.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사람 사이로 어색함이 느껴지는 가운데, 국연수는 '고오' 작가인 최웅을 섭외하기 위해 찾아왔음을 밝힌다.

그러나 최웅은 국연수를 이해하지 못하고, 시큰둥한 표정으로 팔짱을 끼며 대한다. 또한, 김지웅(김성철 분)과 엔제이(노정의 분)도 최웅의 집에 찾아온다.

최웅의 절친 김지웅은 최웅과 국연수의 과거 다큐멘터리가 역주행 인기를 끌자 이들의 리마인드 다큐멘터리 PD 자리를 제안받았다. 김지웅은 이 둘의 성격을 잘 알기에 PD 자리를 거절한 바 있으나, 이번 행보는 어떻게 될지 이목이 집중됐다. 최웅과 접점이 없을 것 같은 아이돌 엔제이도 등장한다.

최웅은 국연수의 섭외를 거절하지만, 뜻밖의 이유로 프로젝트에 마음이 끌린다. 체면도 자신감도 구긴 국연수는 난처한 상황에 빠지고, 멀리 도망치려 할수록 제자리로 돌아오는 인연이 이어진다.

드라마 제작진은 "헤어진 연인과 어쩌다 비즈니스로 얽힌 최웅, 국연수의 재회 후가 흥미롭게 그려진다. 유쾌하고 설레는 예측 불가의 사건이 연속될 것" 이라며 "특히 최웅의 절친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김지웅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 또다시 재회할 수 밖에 없는 최웅, 국연수의 강제 소환 역주행 로맨스가 시작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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