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 15일 컴백 확정..8일 앨범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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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다비(DAVII)가 15일 컴백을 확정했다.
다비는 7일 낮 12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릴리즈 일정을 공개하고, 오는 15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은 다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 시리즈 앨범의 첫 번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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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다비(DAVII)가 15일 컴백을 확정했다.
다비는 7일 낮 12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릴리즈 일정을 공개하고, 오는 15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또 스케줄러에 따르면 15일 음원 발매에 앞서 다비는 8일 앨범명 공개를 시작으로 티저 이미지와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다비는 컴백 하루 전날인 14일 '다비즈 룸(DAVII’S ROOM)'에 대중을 초대, 새로운 미니 앨범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해당 이벤트는 7일부터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다비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5일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은 다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 시리즈 앨범의 첫 번째 앨범이다.
한편, 다비는 자신의 앨범 활동을 비롯해 '저 별', '비도 오고 그래서(Feat. 신용재)' 등 헤이즈의 히트곡들을 공동 프로듀싱했으며 비스트, 소유, 노을, 윤하, 슈퍼주니어, (여자)아이들 소연 등의 앨범에 참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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